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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직업훈련 및 일경험 지원

여평원 2024-01-25 147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직업훈련 및 일경험 지원

- 16개 시‧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직업훈련 참여, 기업 연계 일경험(인턴십) 등총 850명 지원 -

 

□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는 진로‧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밖 청소년이 자립 및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전문직업훈련, 일경험(인턴십)‧직장체험, 취업연계 등을 지원한다. ㅇ 이번 사업은 재학생에 비해 부족한 지원*으로 진로‧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하여 새롭게 도입되었다. * 재학생의 경우 학교당 1명 이상 진로전담교사를 배치하여 진로 지원 □ ‘학교 밖 청소년 자립‧취업 지원 서비스’는 총 850명 규모로 운영되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직업훈련 지원> ㅇ 정부인증 과정* 등과 연계하여 학교 밖 청소년이 희망하는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훈련기관에 수강료, 강사비 등을 지원한다. * 여성가족부(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고용노동부 케이(K)-디지털 아카데미 등 - 코딩, 앱 개발, 편집디자인 등 고부가가치 전문 직종 직업훈련 참여가 가능하도록, 1인당 연간 최대 360만 원까지 수강료를 지원한다. <일경험‧직장체험 지원> ㅇ 직업훈련 수료 및 자격증 취득 후, 지역 기업과 연계 등을 통해 일경험(인턴십) 및 직장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 일경험(인턴십) 등을 제공한 기업에는 1인당 연간 최대 200만원까지 운영비를 지원한다. □ 자립‧취업을 희망하는 15~24세의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거주지역의 시‧도 학교밖청소년년지원센터 또는 꿈드림 누리집(www.kdream.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료 : 보도자료 1부

출처 : 여성가족부(202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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