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성가족개발원은 여성가족정책 체감도 향상 및 시민 의견수렴을 위해 여성가족정책 열린토론회 및 여성가족정책이슈

공개워크숍 등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1일,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부산 지역 일·생활균형 실태와 과제-제조업, 도·소매업, 사회복지서비스업」을 주제로

부산 지역 5개 여성단체협의체와 함께 토론회를 진행하여, 47명이 참가하였습니다.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이요바 연구위원이 관련 연구를 발표하고, 토론에는 임미주 누리즈커뮤니케이션 대표,

김미숙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서옥순 부산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하여 부산지역 일·생활균형

실태와 과제 및 지역 산업유형에 맞는 일·생활균형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시민들과 종합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