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을 위한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  부산지역 5개 대학교 실시

여성가족부 지정 부산광역시 거점형 양성평등센터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부산지역 5개 대학교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은 부산지역 청년들의 성인지력 향상을 위하여 부산대학교, 부경대학교, 신라대학교, 동의대학교,

가톨릭대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부산대학교는 ‘남성에게도 이로운 성평등 사회’, 부경대학교는 ‘성인지 이젠 일상이 되자’, 신라대학교는 ‘나와 너를 위한

양성평등’, 동의대학교는 ‘미래인재양성을 위한 예비교원의 성인지감수성 교육, 내가 알아야 바르게 가르친다’

가톨릭대학교는 ‘성인지-서로에 대한 못다안 이야기’에 대한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부산광역시 거점형 양성평등센터에서는 청년대상 외에도 부산광역시 공공영역 종사자 및 여성・가족분야 서비스 전달체계

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