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목적]

○ 부산지역은 청소년수련관 8개, 청소년문화의집 12개로 생활권 수련시설이 부족한 실정

- 서울지역은 청소년센터 32개, 청소년문화의집 19개로 자치구별 청소년수련관설치. 그 외 특화시설도 7개 설립. 청소년 수련시설 지속적으로 증설 중

○ 부산지역 청소년수련관은 규모 작고 지도자수 적음

* 평균건물면적:서울 4,567m2, 경기 5,005m2, 대구 4,561m2, 부산 2,853m2

  평균직원수 :서울 33명, 경기 24명, 대구 26명, 부산 16명

○ 이에 부산지역과 타 지역의 청소년수련시설 현황비교를 통하여 부산 청소년수련시설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청소년 전용공간으로써의 청소년활동 정책이 담길 수 있는 정책방안을 제시하고자 함

[연구개요]

○ 연구기간 : 2020. 1 ~ 8(연구책임 : 이진숙 연구위원)

○ 연구내용

- 부산지역 및 타 지역 청소년수련시설과 청소년활동 현황 비교

- 부산지역 청소년수련시설에 대한 청소년·청년, 청소년지도자 및 학계 전문가 인식 및 욕구 분석

- 부산지역 청소년수련시설 발전방안 제시

○ 연구방법 : 문헌연구 및 사례조사, 설문조사, 초점집단면접조사 및 전문가 자문회의

[기대효과]

○ 부산지역 청소년수련시설의 현주소 파악, 수련시설 개선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

○청소년수련시설 발전방안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