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양성평등 정책 모니터링단 발대식 개최

부산광역시 거점형 지역양성평등센터는 지난 5월 10일 양성평등 정책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위촉된 모니터링단은 13명으로 시민분과 9명, 청년분과 4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청년분과는 청년 대상 공간과 프로그램, 정책 등을 중심으로 현장방문 및 온라인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시민분과는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중심으로 공간과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살펴 볼 예정입니다.

올해 활동 결과는 ‘15분 도시, 양성평등 부산’ 워크북과 결과보고서로 제작되어 시민들과 공유되며,

성평등한 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